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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중입시에 전 주 1만 1437명 참가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6.22일 07:33
- 조선어수험생 1835명

21일, 주학생모집판공실을 통해 알아본 데 의하면 27일부터 3일간 이어지는 올해의 전 주 초중졸업생 학업능력시험 및 고중입학시험에 1만 1437명의 수험생이 도전한다. 그중 조선어수험생은 1835명, 한어수험생이 9602명이다.

올해의 고중입시에 대비해 우리 주에서는 8개의 시험지역, 15개의 시험장소에 415개의 시험장을 마련했다. 그중 연길시는 992명의 조선어수험생을 포함해 총 3683명의 수험생이 연변1중, 연변2중과 연길시제1고중에 설치된 125개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맞이한다.

구체적인 시험일정은 27일 오전에 어문, 오후에 물리+화학을 치고 28일 오전에 수학, 오후에 사상품성+력사를 치며 29일 오전에 외국어, 오후에 조선어수험생들의 한어시험을 마감으로 마무리된다.

올해의 고중입시를 통해 연변1중 420명, 연변2중 800명 등 우리 주 보통고중들에서 도합 842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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