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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스마트 자동판매기 보급 시작…편의점에 도전장?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6.28일 10:18
  (흑룡강신문=하얼빈)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에서 안면과 정맥 인식 등 최신 I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자동판매기가 보급되고 있다고 지난 26일 보도했다. 보도는 해당 스마트 자동판매기는 편의점과 달리 인건비 및 임대료가 들지 않아 운영 비용 면에서 우위를 점하는 만큼 기존의 편의점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내다봤다.

  소식에 따르면 이 스마트 자동판매기의 개발사인 선란과학기술회사(深蘭科技)는 무인 점포 개발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알리바바의 투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 자동판매기 하나의 가격은 3만~3만5천 위안이고 지금까지 선란과학기술회사는 이미 2만 대의 주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천하이보(陳海波)는 스마트 자동판매기는 기존의 자동판매기보다 더 많은 우세를 가지고 있고 현재 가장 큰 경쟁 대상은 바로 편의점이라고 자신했다.

  리서치회사 iiMedia Research(艾媒咨詢)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스마트 자동판매기를 포함한 무인 판매와 관련한 시장규모는 4억 위안에 도달했고 2020년까지 135억 위안으로 커질 전망이다. 또 이 신흥 시장은 편의점 시장(2017년 기준 1900억 위안)의 일부 점유율을 빼앗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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