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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심혈관 건강에 적신호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7.16일 10:06

여름철 폭염은 고혈압, 당뇨병, 협심증,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심혈관 질환은 추운 겨울에 발생률이 가장 높지만 한여름에도 꽤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이 올라가면 신체는 열을 발산하기 위해 말초 혈관이 확장되면서 땀이 난다. 그러면 말초 혈관으로 혈액이 몰려 혈압이 떨어진다. 이때 심장은 혈액을 많이 보내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게 돼 부담이 커진다.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심근 수축이 증가한다. 로인이나 심혈관 질환자는 증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심장질환자는 덥다고 갑자기 랭수를 끼얹는 등 체온이 급격하게 변하면 심장과 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몸은 중심 체온이 상승하면 피부 혈류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심박출량을 늘인다. 하지만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이 능력이 저하돼있어 온열질환에 걸리기 쉽다.

폭염 자체가 심장에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탈수로 인해 혈액이 농축되면 심혈관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폭염 기간에 영국의 런던에서 뇌혈관 및 관상동맥 혈전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거의 두배로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열로 인한 염증 발생과 혈액 응고 때문일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손실되면 혈액의 농도가 짙어져 혈전이 생기기 쉽다. 그러면 관상동맥을 막아 심근경색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갑자기 흉통이나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되면 빨리 병원을 찾아 응급조치를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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