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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도-조선 삼지연 륙로 '관광길' 열렸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7.13일 13:17
  (흑룡강신문=하얼빈)5일, 9시경 올해 첫패로 되는 중국관광객이 안도 쌍목봉(림시)통상구를 거쳐 2일간의 조선관광을 시작했다.

  9일, 안도현당위 선전부에 따르면 쌍목봉(림시)통상구를 거쳐 조선 삼지연군으로 간 첫패 관광단성원은 도합 59명으로서 세관, 국경검문 등 안전검사 절차를 거친 후 순조롭게 통관했으며 목적지는 조선 량강도 삼지연군, 장백산천지(동쪽비탈)이다.

  소개에 의하면 중조 쌍목봉 공무통로는 안도현 경내에 위치해있고 조선 삼지연군과 린접해있으며 중조 두 나라의 변경선에서 유일한 륙로통로이다. 길림성 변강지역 경제무역과 관광업 발전을 추진하고저 국가통상구 판공실은 올해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림시로 대외개방을 하는 것을 동의, 쌍방의 경제무역, 관광과 문화체육 교류인원들이 통행하는 것을 허락했다.

  쌍목봉(림시)통상구에서 전개하는 출국관광 업무는 올해 5월 31일 국가의 심사비준을 받았으며 7월부터 12월까지 쌍목봉(림시)통상구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삼지연군에 이르는 출국관광 업무를 전개하게 된다.

  쌍목봉(림시)통상구의 개통은 중조 두 나라의 관광명소가 서로 우세를 보완하고 관광객들에게 더욱 전면적인 장백산을 전시하고 장백산관광지대를 연장하며 환장백산관광 대국면을 형성하는 데 일조할 전망이다. 동시에 변경관광 발전에도 매우 큰 추진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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