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운동하면 담배 생각 사라진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8.07.19일 08:56
담배 끊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는 담배의 강한 중독성 때문이다. 이런 저런 금연 노력을 해보지만 담배 끊기가 힘들다면 금연 시도와 함께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운동을 하면 흡연 욕구가 떨어진다는 사실이 뇌 영상 실험을 통해 밝혀졌기 때문이다. 영국 엑서터대학교 스포츠과학과 연구팀은 흡연자 10명을 대상으로 15시간 동안 금연하게 한 뒤 10분간 자전거를 타게 했다.

그리고 이들에게 흡연과 관련된 사진을 보여주며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으로 뇌 활동 상태를 촬영했다.

연구팀은 며칠 뒤 실험 참여자들의 뇌를 다시 똑같은 절차로 촬영했다. 다만 이번에는 운동이 빠져있었다.

뇌 영상 촬영 결과 운동을 하지 않았을 때는 담배를 오래 참은 뒤 흡연 관련 사진을 보면 보상, 시각 주의력, 동기 등 흡연 욕구와 관련된 뇌 부위의 활동이 증가했다.

반면 운동을 했을 때는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담배를 오래 참았어도 뇌가 평상시 상태를 유지한 것이다.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운동 뒤 흡연 욕구가 떨어졌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연구팀은 “운동이 어떻게 흡연과 관련된 뇌 활동을 달라지게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한다”며 “운동을 하면 기쁨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多巴胺)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담배를 덜 찾게 된다고 추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해석으로는 운동을 하면 담배를 피울 때 만족감을 느끼는 뇌 령역과는 상관없는 다른 부위로 혈류가 바뀜으로써 흡연 욕구가 떨어진다는 것도 있다.

케이트 얀스 반 렌스버그 연구원은 “이번 연구결과로 운동이 담배를 끊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립증됐다”며 “운동이 니코틴 패치(补丁) 같은 금연 보조 약물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5%
10대 0%
20대 8%
30대 42%
40대 17%
50대 8%
60대 0%
70대 0%
여성 25%
10대 0%
20대 0%
30대 8%
40대 17%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지평 연다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지평 연다

주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에서는 발빠르게 성의 ‘세가지 틀어쥐기’동원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 시달하고 세가지 ‘조합 조치’를 잘 시행해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있다. 빅데이터 발전 조합 조치를 잘 시행하고 디지털연변 건설을

연길 도시관리 수준 향상에 알심을

연길 도시관리 수준 향상에 알심을

20일, 해당 부문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시는 올해 계속하여 도시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위생청결작업차량 22대를 새로 증가하고 전 시 61개 사회구역에 물업봉사소을 세우며 무료 주차자리를 증설해 도시기능을 완벽화하고 도시면모를 크게 개선시킬 예정

왕청현 동진촌 정신적 빈곤해탈에 주력

왕청현 동진촌 정신적 빈곤해탈에 주력

지난 13일, 왕청현 왕청진 동진촌 촌부에 들어서니 단층집 높이로 일매지게 늘어선 태양광발전 판넬이 한눈에 안겨왔다. 재작년에 도입해 현재 규모가 5킬로와트, 년간 수익이 4만원에 이르는 태양광발전 판넬은 동진촌을 빈곤에서 해탈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한 ‘효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