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IT/과학 > IT/산업
  • 작게
  • 원본
  • 크게

中 100대 IT 기업 순위, 1위는?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07.31일 09:13
중국 공신부가 발표한 100대 IT 기업 순위에서 알리바바가 1위를 차지했다.

제일재경(第一财经)은 지난 27일 중국 인터넷협회, 공신부가 발표한 ‘2018년 중국 인터넷기업 100강’에서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가 1~3위를 석권했다고 같은 날 보도했다.

4위부터 10위는 순서대로 징동, 넷이즈, 신랑, 소후, 메이퇀, 360, 샤오미가 차지했다. 중국 대표 뉴스앱 진르터우탸오(今日头条)는 동영상 공유 ‘국민 어플’ 더우인(抖音)의 인기를 업고 맹렬한 속도로 성장해 58그룹, 씨트립 등을 제치고 11위에 올랐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발표된 100대 중국 IT 기업 총 수익은 1조 7200억 위안(280조 8300억원)으로 전년도보다 50% 급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707억 1100만 위안(44조 2000억원)으로 전년도보다 무려 82.6%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00대 기업 중 이익률이 40%를 넘어선 기업은 11곳으로 조사됐다. 그 중 알리바바와 텐센트 수익이 전체 기업 총 수익의 25%를 웃돌았으며 이들 기업의 영업이익은 전체의 60%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 구조로 보면, 전자상거래 기업과 종합성 기업의 소득이 가장 높았다. 관련 기업들의 총 수익은 전체 기업의 4분의 3을 차지했다.

한편, 100대 IT 기업이 연구 개발에 투자한 비용은 1060억 1000만 위안(17조 3000억원)으로 전년도보다 41.4% 증가했다. 평균 연구 개발 강도는 9.6%로 중국 전체 평균치보다 7.48%p 앞섰다.

연구 개발자 5명 중 한 명은 IT 업계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T 업계의 R&D 직원은 19만 7000명으로 전체의 19.4%를 차지했다.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혁신 인재들이 IT 업계로 몰리고 있다는 평이다.

중국인터넷협회와 공신부가 공동 발표한 중국 IT 기업 100강 순위는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6차례 발표됐다. 기업의 규모, 이윤, 혁신, 성장성, 영향력, 사회책임 등 6개 분야의 8가지 핵심 지표를 토대로 순위를 매겨 공신력 있는 IT 기업 평가 순위로 인정받고 있다.



유재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7%
10대 0%
20대 13%
30대 13%
40대 4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3%
10대 7%
20대 0%
30대 7%
40대 2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8년 하반기부터 지구촌 주요 경제체의 회복 동력이 약화되고 증속이 느려지는 기상이 나타나면서 세계경제전망에 먹구름이 끼게 했다. 여러가지 변수를 두고 주요 국제경제기구에서는 분분히 기대치를 낮추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최근 2019년의 세계경제 장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12월 17일, 연길시공안국 사복경찰수사대대(便衣侦查大队)에서는최근 일어난 공공뻐스 소매치기 사건을 해명,소매치기일당이 절도한 2800여원을 피해자 6명에게 반환하였다. 연길시공안국에 따르면 11월 20일부터 연길시 공공뻐스탑승객들이련속하여소매치기당하는 사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 매주 월, 수, 금, 일 운행 16일, 중국운남홍토항공회사의 ‘에어버스A320’려객기가 12시 55분에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연길-연태-남창’ 항로가 열렸다. 이는 연길과 남창을 오가는 첫 정기항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이날 연길에 도착한 려객수는 91명이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