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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자친구를 공범으로 몰아 60여만원 사기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8.01일 16:40
- 연길 특대사기사건 해명

일전, 연길시 공안국은 ‘한가지 표준 세가지 실제’입실방문 과정에 얻은 중요한 선색을 통해 특대사기사건을 해명했다.

7월 20일, ‘한가지 표준 세가지 실제’입실방문을 하고 있던 연길시 공안국 하남파출소 민경 채용걸은 구역내 주민 마모의 딸 마모모가 집을 나간지 며칠째 되고 여러가지 리유로 돈을 보내달라고 한다는 정황을 료해하게 되였다. 다년간의 경험에 근거하여 마모모의 딸이 사기에 련루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채용걸은 즉시 파출소에 반영하였고 마모의 딸과 련락하여 마모의 딸이 하루 빨리 집에 돌아올 것을 설득하였다.

경찰의 사상교육을 거쳐 마모모는 외지에서 돌아와 경찰에게 자신이 겪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마모모에 따르면 그의 남자친구는 그를 도와 일자리를 찾아주고 범죄에 련루되여 돈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등 리유로 100여만원의 현금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마모모더러 돈을 구해올 것을 요구했다. 피해자 마모모의 진술에 따라 경찰은 혐의자의 신분정보를 장악하였다.

7월 24일, 혐의자는 공공전화를 바꾸어 가면서 마모모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서 돈을 건네줄 것을 요구하였고 이 중요선색에 따라 경찰은 당일 건공거리 1선 공공뻐스 종점역 부근에서 범죄혐의자 조모모를 체포했다.

심문을 거쳐 조모모는 2015년 11월부터 2018년 7월 사이 녀자친구 마모모한테 자신이 살인, 중상해 등 사건을 실시하였으며 녀자친구 마모모도 이 사실을 알기에 공범이라고 하면서 돈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마모모를 구슬린 사실을 털어놓았다. 또한 마모모에게 교원자격증, 일자리 알선 등 리유로 도합 60여만원의 현금을 사기친 범죄사실을 털어놓았다.

목전, 범죄혐의자 조모모는 사기죄혐의로 연길시 공안국에 형사구류되였있으며 사건은 진일보 심리중이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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