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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그룹 신곡 인기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8.16일 16:12

멤버 장진우의 추문 여파로 2013년에 공식 해체된 아리랑 그룹이 2017년 권혁(리더), 최금수, 김군룡 3인조 그룹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데뷔무대에 올랐다.

최근에 공개된 새 앨범 타이틀곡 <옆집타잔>은 출시와 동시에 국내에서 센세이숀을 일으켰다. 뛰여난 노래실력과 무대 표현력으로 많은 팬들을 감동시켰고 팬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으며 <옆집타잔>의 중독성 있는 선률이 공개되면서 광범한 전파를 일으켰다.

<옆집타잔>은 리더 권혁과 안해 미로가 함께 공동으로 작곡했고 미로는 성원 최금수와 합작해 작사했으며 공동으로 <옆집타잔>이라는 ‘사랑가’를 창작 완성했다. <옆집타잔>은 사랑하는 녀자에게 솔직하게 마음을 고백한 남자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아리랑만의 음악적 색갈이 묻어있는 노래는 공개와 동시에 높은 순위를 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쾌하고 시원한 비트와 중독성있는 후렴구는 단연올여름 무더위에 딱 들어맞는 곡이다.

가사중에 아리랑은 남자들을 ‘타잔’처럼 용감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진실하게 사랑을 표달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이런 적극적인 태도는 사람들의 속마음의 표달을 이끌었고 올해 여름을 뜨겁게 불태웠다.

아리랑그룹은 이미 실력을 인정받았다. 중독성있는 음악풍격과 류행을 타는 스타일의 조합이 이번 신곡의 포인트이다. 활력이 넘치는 화면과 중독성있는 리듬은 팬들에게 풍성한 시각적, 청각적 향연을 선사했고 팬들의 광범한 호평과 인정을 받았다.

<옆집타잔> 뮤직비디오는 QQ음악에서 조회수 백만부를 돌파하며 련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뮤비 속 멤버들은 컬러풀한 의상과 귀여운 동물탈을 쓰고 생생하고 력동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대중맞춤 안무는 국민어플 ‘두음’ 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두음은 인공지능에 기반한 다양한 영상 효과를 제공하여 15초의 짧은 영상을 누구나 쉽게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영상 어플이다. 이는 2016년 9월, 공개와 동시에 아시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온라인 트랜드로 자리잡았다. 대중들은 15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형식으로 ‘찌르고 털기’ 안무를 패러디하며 진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남녀로소를 불문하고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내는 모습은 2012년 ‘말춤’ 신드롬을 방불케 할 정도다.

새로운 조합으로 <옆집타잔>이라는 신곡으로 팬들에게 사랑을 표현한 아리랑 그룹이 앞으로 또 어떤 좋은 작품들을 창작해 낼지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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