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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들 이야기가 아닌 택시 바가지요금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8.31일 17:28
최근 우리 주에서도 택시기사들이 로선을 고의로 우회, 바가지 요금 등 불법운행에관한 신고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때 보다도 시민들이 주의와 제보가 더 필요하게 되였다.


사건1:

심수에서 연길로 놀러 온 림모씨는 8월 6일 오전 8시경, 연길서역에서 고속철도를 탑승하기위하여 무지개다리 부근에서 차량번호가 HT0580 택시를 잡았고 택시에는 이미 여성승객 한명이 먼저 타고 있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마침 아침 고봉기 시간때라 연하로거리가 막히는 상황이여서 림씨는 택시기사와 합의 하에 택시에 탑승하였다. 택시는 먼저 여성승객을 연길시정부까지 태워준 후 산서로를 통해 림모씨를 목적지까지 태워줬고 목적지까지 미터기에 표시 된 요금은 32원이였다. 림씨는 40원을 냈지만 택시기사는 거스름돈도 찾아주지 않고 가바렸으며 목적지까지 택시기사는 길을 우회하는 방식으로 요금이 더 나오도록 하였다.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의 조사결과 택시기사는 길을 우회하는 혐의가 인정되여《길림성택시성실심사실시방법》의 관련규정에 따라 택시기사 김모씨에게 감점20점, 대기발령훈련 3일, 언론에 통보하는 처벌을 내렸다.



사건 2:

8월 16일 20시 15분경, 타지에서 온 관광객 2명은 장백산을 유람 후 이도백하진 여객터미널 문앞에서 택시를 타고 안도현 기차역까지 갔다. 택시에 탑승하기 전 택시기사는 택시요금 200원을 요구했고 쌍방의 합의하에 관광객은 택시에 탑승했다.

운전과정에서 택시기사는 감시카메라만 피해 과속운전을 하였고 목적지까지 독착한 택시기사는 처음 합의한 택시 요금의 2배인 400원을 요구하였다.

택시기사는 오는 길 동안 과속을 하면서 왔기때문에 더 많은 정력이 들어 택시요금 400원을 받아야 한다고 우겼고 승객들이 거부하자 내리지 못하게 하고 1시간동안 욕설하면서 승객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승객들은 끝내 제시간에 기차에 탑승하지 못하고 안도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였다.

해당 사실을 접하게 된 안도현운수관리소는 즉시 조사를 시작, 조사결과 택시기사가 바가지 요금을 받은 정황과 증거가 명백하고 택시기사도 혐의를 인정하여 해당 택시기사에게 비판교육을 진행하였다. 또한 택시기사는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부당택시요금과 기타비용 500원을 배상하도록 하였다.

연변일보 량예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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