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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름다운 연길 브르하통하 야경, 랑만을 더해 더 멋지게 변신 중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09.13일 16:15

9일, 연길시 부르하통하 연길대교 북측 (백산호텔 앞) 방파제벽면은 우리민족 특색의 그림으로 장식된LED조명이 빛나고 있었다. 때마침 산책을 나온 사람들은LED조명 벽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쌓기에 여념이 없었다.

연길시주택건설국 기초건설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연길시주택건설국에서는 연길시의 경관록화공사, 경관조명공사, 공연장장식공사, 경관소품건축물공사 등을 담당하게 되였고 부르하통하 방파제 벽면에 설치 된 LED조명도 이 같은 경관공사에 속한다.

공사 위치는 연길시 부르하통하 량안, 연길대교부터 연동교까지이고 공사의 총 길이는 2837메터, 건설면적은 51000평방메터로 현재 부르하통하 량안(량쪽 언덕) 대리석공사는 이미 완공되였으며 북측 언덕의 조명공사도 완공된 상황이다.

연길시주택건설국 기초건설과 담당자 호도는 “부르하통하 방파제벽면의 LED조명은 총 25가지 그림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 조정단계에 들어섰다”며 “상모춤, 장고춤 등 조선족특색을 주제로 만들어졌고 10월 말에 전부 완공될것”이라고 소개하였다.

연길부르하통하 방파제 벽면에 새롭게 설치된 LED조명이 연길시야경의 랜드마크로 되기를 기대해본다.

연변일보 량예화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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