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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화장실서 전자담배 피운 려객 형사구류 적용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10.12일 08:45
경찰측, “요행심리 버려야”

[장춘=신화통신] 길림성공안청 공항공안국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한 려객이 일전에 비행기 객실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가 승무원에게 발견되여 공항 공안기관으로부터 처벌을 받았다. 경찰측은 비행기의 여러 곳에서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흡연이 엄금되기에 려객들은 요행심리를 갖지 말아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상응한 처벌을 받게 된다고 경고했다.

길림성공안청 공항공안국 장춘룡가공항 치안파출소 교도원 곡춘우의 소개에 따르면 9월 29일 항주에서 장춘으로 날아가는 항공편에서 한 려객이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가 승무원에게 제때에 발견되여 공항 공안부문에 넘겼으며 공안부문은 관련 법률 법규에 의거하여 5일간 구류 행정처벌을 주었다.

곡춘우는 비행기에서 흡연(전자담배 포함)을 엄금하는 내용은 이미 ‘중국민용항공국 공안국의 민용항공질서를 수호하고 항공운수 안전을 보장할 데 관한 통고’ 등 문건 규정에서 명확히 제기하였으며 중국민항국은 2006년에 또 “비행기에서 ‘여연’ 안개화 전자담배 사용을 금지할 데 관한 자문통고”를 전문 발표하였었다. 현재 부분적 항공회사의 안전준칙에도 전자담배를 객실에서 사용하지 못한다고 명확히 지적하였다.

곡춘우는 “비록 전자담배는 불로써 점화할 필요가 없지만 마찬가지로 담배연기와 유해물질이 산생되여 위험상황을 유발하기 쉽다. 뿐만 아니라 비행기 객실은 밀봉된 환경이여서 흡연 또는 전자담배 역시 비행기내 인원들의 건강에 해를 끼친다.”면서 려객은 반드시 관련 안전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요행심리를 갖지 말아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공항 공안부문에서 정상의 경중과 영향 정도에 따라 상응한 처벌을 주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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