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3분기 매출 50% 증가! 샤오미의 프리미엄 전략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11.21일 10:16

  (흑룡강신문=하얼빈)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추세와 달리 샤오미(小米)는 계속해서 생산·판매를 늘려가며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해가고 있다.

  19일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는 올해 3분기 508억 위안(약 8조 26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49.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펑황왕에 따르면 올해 7~9월 샤오미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3330만 대로 지난해 3분기보다 36% 증가했다. 앞서 10월 26일 샤오미는 올해 목표인 ‘1억 대’를 2개월 일찍 달성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3분기 스마트폰 매출은 350억 위안(약 5조 7000억 원)에 달했다.

  출하량 및 매출을 토대로 산출한 샤오미의 3분기 평균 판매 가격은 1대당 1052위안(약 17만 원)으로 작년 동기(930.7위안)에 비해 상승세를 기록, 실적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펑황왕은 “올해 3분기 샤오미의 총이익률이 지난해 3분기 11.7%에서 6.1%로 하락했다”며 “샤오미의 미래 전략 중 하나인 ‘스마트폰 품질 제고’ ‘프리미엄화’ 전략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체는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6%)했음에도 불구하고 샤오미의 출하량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폰과 함께 샤오미 비즈니스의 ‘삼두마차’라 일컫는 인터넷 서비스 및 IoT∙생활소비재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해당 기간 샤오미의 인터넷 서비스 매출은 47억 위안(약 76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5% 증가했다. IoT 및 생활소비재 매출은 108억 위안(약 1조 75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8% 늘어났다.

  한편 올해 4분기를 기준으로 종료되는 레이쥔(雷軍) 샤오미 창업자 및 거리(格力)전자 둥밍주(董明珠) CEO의 10억 위안(약 1625억 원)이 걸린 '실적' 내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인민망 한국어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9%
10대 0%
20대 4%
30대 35%
40대 31%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1%
10대 0%
20대 0%
30대 12%
40대 15%
50대 4%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1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샤오미는 정말 사랑이지. 가성비 너무 좋아.
답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신분증 남에게 빌려주지 말아야 8일,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하여 고속렬차에 탑승하려던 왕모가 연변철도공안처 연길서역파출소 경찰에게 적발되여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이날 연길서역에서 고속렬차를 타고 돈화로 돌아가려던 왕모는 실명제 검증 절차에서 적발됐다.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경제적 유혹에 쉽게 ‘덫’에 걸려 경각성 높이고 미연에 방지해야 전신사기로 인한 피해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위챗그룹을 악용하여 대학생들을 겨냥한 사기가 속출하고 있다. 2018년 11월초, 연변대학에 다니는 주모는 여느때처럼 핸드폰으로 시간을 때우고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앞으로 69년간 캐낼 수 있는 석유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금 요동칠지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앞으로 30년 뒤면 고갈된다는 석유는 현재까지 확인된 매장량만으로도 향후 60년치 이상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