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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퇴역군인, 무휼대상 정보 수집 사업 착실히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11.27일 09:20
연길시에서 지난 19일부터 퇴역군인과 기타 무휼대상의 정보 수집 사업을 전개한 가운데 각 가두, 사회구역들이 방문봉사와 연장근무를 하면서 정보수집 사업을 착실히 전개하고 있다.

연길시 하남가두 춘광사회구역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김성실 로인은 항미원조 전장에서 다리 부상을 입은 퇴역군인이다. 김로인이 거동이 불편한 상황을 잘 알고있는 춘광사회구역은 22일 저녁 퇴근 후 시간을 리용하여 김로인의 집을 방문하고 김로인에게 퇴역군인 정보 수집 사업과 필요한 서류를 해석해주었다. 그러던중 김로인이 퇴역증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게 된 사업일군들은 김로인이 제때에 정보등록을 할 수 있도록 다음날 바로 해당 부문에서 로인의 군인서류를 찾아 김로인의 퇴역군인 정보 등록을 마쳤다. 연길시 하남가두 백화사회구역에서도 21일 연장근무를 하여 91세 퇴역군인의 집을 방문하여 정보등록을 진행했다. 연길시 하남가두의 사업일군은 “저희 하남가두는 각 사회구역에서 퇴역군인과 기타 무휼대상 정보 수집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거동이 불편한 로인들에게 방문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 가두에서 집중적으로 정보수집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연길시의 북산가두, 진학가두, 건공가두, 신흥가두에서는 인원이 집중되여 대기시간이 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미리 번호표를 발급하고 련일 연장근무와 휴일근무를 하고 있다.

23일, 연길시 진학가두 퇴역군인 정보 수집 사업을 책임진 조성룡은 “현재까지 대략 1000명의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며 “진학가두 관할구역에 퇴역군인과 무휼대상들이 많기 때문에 수집사업을 시작해서부터 매일 아침 근무시간을 30분 앞당겨 7시 30분부터 업무를 취급하고 저녁에는 7시까지 연장근무를 하고 주말에도 쉬지 않고 수집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등록 인원이 많고 사업일군이 부족한 관계로 이번 패에는 방문봉사를 제공하기 어렵고 다음 패에는 거동이 불편하여 등록하지 못한 로인들을 대상하여 집중적인 방문봉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고 소개했다.

연길시민정국에 료해한 데 따르면 연길시는 11월 29일까지의 첫 패 수집사업을 마친 후 계속하여 퇴역군인과 무휼대상 정보 수집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한다. 연길시민정국 해당 책임자는 “29일 후에도 정보수집 사업을 계속 하기 때문에 아직 정보등록을 하지 못한 인원들은 급해하지 말고 륙속으로 관할구역에서 등록을 하면 됩니다. 퇴역증을 잃어버렸을 경우 본인 서류 혹은 당시 도착등록(报到)을 한 민정부문에서 도착등록 기록을 찾아 퇴역군인임을 증명하면 됩니다. 민정부문에 등록한 기록이 없으면 인민부장부에서 입대 등록을 찾으면 됩니다.”고 소개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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