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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로 청서, “2022년 중국 노인 인구 성장 2차 절정기”…연평균 1100만명↑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11.28일 21:21
첨단기술 보급과 응용 확대로 앞으로 노인들의 노후생활이 더욱 스마트화되고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화링(華齡)스마트양로산업발전센터와 사회과학문헌출판사는 중국 충칭(重慶)에서 ‘2018 중국 스마트 양로산업 발전보고서(청서)’를 공동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앞으로 스마트 양로는 스마트 가전제품 활용 형태를 띠고 스마트 양로서비스 산업은 2020년 성숙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은 2022년 이후 노인 인구 성장이 2차 절정기를 맞고 노인 인구는 연간 1100만 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13차 5개년 규획(2016~2020)’이 끝나는 2020년 말까지 60세 이상 노인 인구가 2억5500만 명 규모로 증가해 노인 인구 비중은 전체의 17.8%, 노인부양비율은 28% 정도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양로서비스 수요는 양적•질적으로 모두 발전하는 추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 노인 인구 성장의 1차 절정기는 올해 전후로 끝나고, 이 기간 노인 인구는 연평균 840만 명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이후 2차 절정기에 달하면 노인 인구는 연평균 1100만 명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13차 5개년 규획은 1, 2차 절정기 사이에 있어 고령화에 대비한 다양한 준비와 대응을 할 수 있는 시기로 현대양로서비스체계 구축기(期)이자 양로서비스업 발전의 기회다.

2020년까지 중국은 새로운 시대적 특색을 지닌 스마트 양로산업체계를 구축하고 ‘혁신, 통합, 응용, 공유’의 새(新) 트렌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는 앞으로 스마트 양로는 스마트 가전제품을 통해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정보기술,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 등이 집안으로 들어오면서 노인에게 안전과 편리함, 편안함을 제공하며, 이는 양로서비스 산업의 혁신모델이자 형태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보고서는 스마트 양로서비스 산업이 2020년 성숙기에 접어들어 2020년 전후 성장기를 맞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에 스마트 양로서비스 산업에 적응하는 기업들이 세워지고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이 쏟아지면서 투융자 시장은 매우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 양로서비스 산업 발전은 2020년 전후 변곡점을 맞고, 2020년 이후 인터넷 시장 규모가 오프라인 시장에 근접하면서 스마트 양로서비스 산업은 성숙기로 진입할 것으로 봤다.

그러나 보고서는 중국 스마트 양로산업 발전이 표준 체계 미비, 상품 공급 부족 등의 문제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공 건강 의료데이터 공유 부족, 정보화 관리 및 관리•감독 수준도 여전히 시장 발전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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