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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전파' 자랑하다 철창신세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12.10일 09:27

최근 위쳇 단체 채팅방에서 자신의 에이즈를 대학교 2학년 여학생에게 전염시켰다며 '자랑질'을 한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위쳇 단체 대화방에서 자신의 '에이즈 전파 경험담'을 늘여놓은 이 남성의 대화내용을 누군가가 캡처를 해서 인터넷에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으며 비난이 쇄도했다.

이 남성은 대화에서 자신은 에이즈환자이고 금방 아무 영문도 모르고 자신과 잠자리를 한 여대생에게 에이즈를 옮겼다면서 한 여성이 침대 위에 엎드려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같은 내용이 인터넷에서 큰 논란이 되자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나섰고 톈진시에서 살고 있는 멍(孟, 21세)씨를 용의자로 붙잡았다.

경찰 조사결과 멍씨는 사실상 에이즈환자가 아니었고 단지 단체 채팅방에서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검사에서도 그는 에이즈 음성으로 나왔고 그가 채팅방에 올린 사진은 사실상 그의 여자친구 사진이었다.

경찰은 멍 씨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죄, 공공장소 소란죄(寻衅滋事) 등을 적용해 15일 구류처벌을 내렸다.

이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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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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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인간 다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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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이 너무 가볍다 허위사실 유포로 한 인간의 행복이 소멸될 수도 있는데 살인과 마찬가지 헌데 형벌은 고작 15일 구류 ㅠㅠ
자신이 에이즈환자인 사실을 알면서 상대방에게
고지하지 않고 타인에게 에이즈 옮기는 죄는 살인미수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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