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8.12.17일 08:17
- 매주 월, 수, 금, 일 운행

16일, 중국운남홍토항공회사의 ‘에어버스A320’려객기가 12시 55분에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연길-연태-남창’ 항로가 열렸다. 이는 연길과 남창을 오가는 첫 정기항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이날 연길에 도착한 려객수는 91명이며 당일 오후 연길에서 출발한 려객은 136명(연태 67명, 남창 69명)이였다.

강서성 남창시는 남북을 관통하는 중요한 교통요충지일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구한 력사를 가지고 있는 정치, 문화, 경제 중심도시이다. 특히 1927년 ‘남창봉기’가 일어난 혁명도시로 유명하다.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면에서 우리 주와 남창시는 상호 보완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항로의 개통은 두 지역간의 문화 및 관광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관광발전위원회 부주임 장옥진은 “이번 항로의 개통은 출행객들에게 편리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연변과 남창시의 상업무역거래 및 관광발전에 촉진작용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운남홍토항공회사가 운항을 책임진 이 항로는 매주 월, 수, 금, 일요일에 한번씩 왕복 운행되는데 좌석수는 158개(이코노미석 150개, 1등석 8개)에 달한다. ‘A67321 항로’는 13:55에 연길공항에서 출발하여 16:00에 연태에 도착, 17:00에 연태에서 출발하여 19:15에 남창에 도착하며 ‘A67322 항로’는 8:00에 남창에서 출발하여 10:05에 연태에 도착, 11:05에 연태에서 출발하여 12:55에 연길공항에 도착한다. 려객들은 연길조양천국제공항 매표처(0433-2237077)를 통해 관련 정보를 자문할 수 있다. 리현준 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4%
10대 1%
20대 10%
30대 28%
40대 29%
50대 4%
60대 2%
70대 0%
여성 26%
10대 1%
20대 4%
30대 10%
40대 10%
50대 0%
60대 1%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타인 신분증 도용한 고속렬차 승객 행정구류 처벌을

신분증 남에게 빌려주지 말아야 8일, 타인의 신분증을 도용하여 고속렬차에 탑승하려던 왕모가 연변철도공안처 연길서역파출소 경찰에게 적발되여 행정구류 처벌을 받았다. 이날 연길서역에서 고속렬차를 타고 돈화로 돌아가려던 왕모는 실명제 검증 절차에서 적발됐다.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대학생 겨냥한 전신사기사건 속출

경제적 유혹에 쉽게 ‘덫’에 걸려 경각성 높이고 미연에 방지해야 전신사기로 인한 피해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위챗그룹을 악용하여 대학생들을 겨냥한 사기가 속출하고 있다. 2018년 11월초, 연변대학에 다니는 주모는 여느때처럼 핸드폰으로 시간을 때우고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30년 뒤에 고갈된다던 석유, 매장량은 왜 매년 늘어날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앞으로 69년간 캐낼 수 있는 석유가 추가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금 요동칠지 여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앞으로 30년 뒤면 고갈된다는 석유는 현재까지 확인된 매장량만으로도 향후 60년치 이상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