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 길림성 제12기 위원회 리룡희 부주석.
정협 길림성 제12기위원회 부주석 리룡희는 량회기간 성정부에서 제기한 2019년 사업배치에 대해 찬동을 표시, 소조토론회의에서 두가지 방면에 대해 건의를 제기했다.
하나는 량호한 상업경영환경을 이루어 길림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도록 조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룡희는“‘서비스 브랜드'를 창도하는 것을 목표로‘신용길림'건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신용건설'을 각급 정부의 성적효률 심사에 넣어야 한다.”면서 전 성적으로 정부의 신용위약문제에 대해 집중처리, 집중독촉처리, 집중정돈개선하여 각급 정부 및 해당 부분에서 투자유치, 대상건설 및 기업발전중에서 받은 정책의 승낙과 각종 계약체결을 어기는 등 신용을 지키지 않는 문제를 해결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하나는 빙설산업발전의 력도를 확대하여‘백설'이‘백은'으로 바뀌도록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는‘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고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다’라고 지적했다.”면서 빙산산업은 길림성의 특색산업으로서 급선무는 빙설산업발전의 황금성장기를 다잡고 빙설산업발전의 거대한 공간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여‘백색 경제'를 대폭 발전시키는 것이다. 빙설산업발전의 전반 산업사슬을 참답게 연구하여 그중의 중요한 절차와 관건적인 고리를 틀어쥐고 깊이 있게 기획하고 세심하게 포치하여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 추진에 조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림신문 신정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