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미 전면 경제대화 중국측 인솔자인 류학이 이끈 중국 실무팀과 미국 라이트 하이저 무역대표가 인솔한 미국 실무팀이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워싱톤에서 경제무역 협상을 진행했다.

량측은 두나라 수반이 아르헨띠나 회담에서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기반으로 무역 균형과 기술 양도, 지재권보호, 비관세 장벽, 봉사업, 농업, 실시 기제 그리고 중국의 관심사 등을 토의했다.

량측은 관련 문제에 대해 진솔하고 구체적이며 건설적으로 토론을 진행하고 중요한 단계적 진전을 거두었으며 차기 협상의 시간표와 로정도를 확정했다.

량측은, 효과적인 량방향 실시 기제를 건립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인정하고, 이는 협상 일치의 제반 조치를 관철하는데 유조하다고 표했다. 량측은 또한 실시 기제의 기틀과 기본 요점에 대해 원칙과 합의를 이루고 앞으로 관련 사무를 세분화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