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과 이집트 주재 중국 대사관의 초청에 따라 , , 나일강 텔레비죤방송국 등 매체로 구성된 이집트 매체 대표단이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신강에서 탐방을 진행했다. 기자들은 도시 농촌 주민들의 조화로운 생활을 체험하고 직업기능 교육 강습센터 학생들과 광범위하게 교류하는 과정에 “표면적인 것과 근원적인 것을 모두 해결하는” 중국의 경험은 새 시대 반테로와 극단화 해소의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인정했다.
소부현 민족악기촌에서 국가 무형문화재 대표적 전승인인 압둘라는 전통악기 두타르 제조에 한창이였다. 손님들이 집에 들어서자 그의 두 아들은 수중의 두타르를 리용하여 음악을 연주했다. 나일강 텔레비죤 방송국의 감독 라마단은, 예술은 생활의 열쇠라고 표하고 음악과 무용을 통하여 각 민족의 특색문화를 전시하고 즐거움을 타인에게 공유해 줄수 있다고 하면서 중국정부의 끊임없는 노력에 힘입어 신강의 다원화 문화가 비로소 전승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남강의 카스 헤이트가흐 이슬람교 사원과 호탄 카만 이슬람교 사원은 모두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명소이다. 여러명의 일군들은, 신앙 군중들의 합법적 종교활동은 법률의 보호를 받는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기자 압둘레 하림은, 이 곳의 사원은 조건이 매우 좋다고 하면서 현지 회교도들이 종교신앙의 자유를 충분히 향유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주임편집 무카라드는, 전략적인 구역우세를 갖고 있는 카스에서 사회안정은 현지 경제가 부단히 성장하는 전제라고 말했다. 무카라드 주임편집은, 세계 모든 곳에 있어서 안정이 없다면 발전을 운운할 수 없다고 하면서 인민이 불안전한 환경속에 놓여 있다면 창조와 혁신을 론할 수도 없다고 표했다.
신강의 중점 반테로 사례전시를 관람한 후 아디레 아리는, 피해를 입은 군중들은 무고한 시민들이라고 하면서 더없이 추악한 행각을 벌인 테로분자들은 전세계 인민의 공공의 적이라고 말했다.
카스와 호탄 등지의 여러 강습센터를 참관한후 기자 카매레 쟈바라는, 학원들은 이 곳에서 언어와 법률을 장악하고 타인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하면서 이처럼 위대한 조치는 극단사상을 해소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이집트 인민들에게 그대로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하리레는, 이집트가 직면한 테로위협은 더욱 준엄하다고 표하고 이집트는 중국의 성공적인 반테로 경험을 답습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