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종산 부장이 2월 1일 북경시 왕부정 해빛 농산물 시장에 가서 명절시장 공급상황을 돌아보았다.
음력설에 즈음하여 소비시장을 돌아보는것은 상무부 부장의 관례 일정이다.
2018년 종산 부장은, 음력설전에 상해시 상소 영휘 남새시장에 가서 조사연구를 했다. 종산 부장은 올해, 북경 왕부정 보행가와 북경시 백화청사, 왕부정 해빛 농산물시장에 가서 음력설 시장 공급에 대한 조사연구를 했다.
상무부의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중점으로 감측하는 대형 슈퍼와 배송센터의 상품 비축량이 왕년보다 20% 늘어나고 량곡과 식용유 등 재고량이 약 20일간의 일상 소비를 만족시킬수 있다. 이밖에 육류와 남새 재고량도 5일 내지 7일동안의 기본 소비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다.
이상 기후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음력설 시장 공급은 충족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