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이 다가오면서 각지 관광객 수송량이 지속적으로 제고되고 있다. 각 부문은 많은 조치로 봉사를 강화하여 음력설 려객 고봉을 맞이했다.
1일, 철도 음력설 특별수송량은 높은 자리의 운행을 유지하여 전국적으로 루계로 발송한 려객이 연인수로 천50만명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10.1% 성장했다. 려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해 주기 위하여 중국철도 무한국 그룹회사 무한역은 처음으로 두대의 스마트 로봇을 투입하여 대합실 출입 안내, 스마트 자문 등 봉사를 제공했다. 역전앞 광장에는 또 4천평방메터의 “고봉일 려객 대기구역”을 설치하여 려객들의 대합실 출입에 편리를 제공했다.
남창국 그룹회사 남창, 응담 북, 삼명 북 등 기차역은 어린 아이와 동행한 려객들을 위하여 대합실 환경을 최적화하고 맞춤형 봉사를 제공함으로써 중점 려객들에 큰 관심을 돌렸다.
도로 분야에서 국가전력망 절강 동양시 배전회사는 현지 고속도로 봉사구 충전시설에 대한 전면 점검을 진행하고 배전 상자, 충전설비 운행상황, 데이터 채집 시스템, 소방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전동차 차주들을 위하여 “E충전” 앱 다운로드 설치지도와 현장 충전 업무봉사를 제공함으로써 군중의 친환경 출행에 편리를 제공했다.
항공분야에서 사천 항공은 1일부터 잇따라 서창과 남경, 중경과 북해, 성도와 망시 등을 오가는 여러 갈래 국내 왕복항선을 새로 개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