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외교부가 2일 성명에서, 새 라운드 예멘 평화회담을 요르단에서 진행하고 시간은 대개 다음주로 잡을것이라고 표했다.
성명은 그리피스 유엔 예멘문제특사가 최근 요르단정부에 예멘평화담판 청구를 제기했고, 요르단도 이에 동의했으며 예멘정부와 후티무력 대표는 포로 교환 관련문제를 계속 협상할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또 요르단은 예멘위기를 해결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최종적인 정치적 해결방안을 찾을수 있도록 쌍방을 전력 협조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