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이 가까워지면서 전국 각 기차역마다 려객고봉기를 맞이하고 있다.
각지 철도 공안기관은 조치를 세분화하고 현장 가까이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지휘하였다. 기차역과 렬차에 대한 순라와 검사를 강화하고 각종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면서 량호한 치안환경을 적극 수호하고 려객의 출행 안전과 질서를 전력 담보하고있다.
각지 철도 공안기관은 인민경찰을 경력을 축출해 중점 려객수송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기차역 주변에 대한 근무를 강화했다. 특히 광장이나 매표청, 입구, 플랫폼 등 중점구역에 대한 순라를 강화하여 불법 표거래거나 려객들에게 소비를 강요하는 등 각종 위법행위를 제때에 발견하고 단속하였다.
한편 안전검사를 강화함으로써 안전검사의 질과 속도를 보장했다. 려객수송부문과의 련계를 밀접히 해 려객 류통상황을 제때에 장악하고 인파가 대기실에 집중되거나 집중되는 시간대를 파악해 려객들을 적시적으로 잘 류통시키기에 힘썼다.
한편 려객들의 재산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각지 철도 경찰들은 “절도, 사기”등 재산침범 행위에 대한 타격강도를 강화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