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무 관계자가 최근, 음력설기간 전국 시장공급이 충족하고 가격이 안정선을 유지하는 등 시장공급이 보장됐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중점 감독측정 대상내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과 배송센터는 명절기간 상품 물량을 평소보다 20% 이상 늘렸다
식량과 식용유 등 물량은 일상 소비량으로 봤을 때 20일 정도 만족시킬 수 있는 량이다. 육류와 야채 등 물량도 5일에서 7일간의 기본 수요를 만족시킨다. 장기간의 이상기후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음력설 시장공급이 충분히 보장된다.
상부무문에 따르면 다음 단계에는 식량과 식용유, 육류, 야채 등 생활 필수품 비축량을 늘리고 야채 물량을 투입하며 “설맞이 물품판매”, “설맞이 물품 집중판매” 등 행사를 펼쳐 군중들이 편리하고 기분좋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지도하게 된다. 상품 질을 보장하기 위해 량질의 특색 있는 설맞이 물품 공급을 늘리도록 기업들을 지도하여 군중들이 걱정없이 물품을 구매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