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부 소식에 의하면, 2019년 우리나라는 극빈지역 식용수 안전문제에 주목해 2019년까지 빈곤인구의 식용수 안전문제를 기본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부분적 지역의 공정성 물부족문제가 돌출하고 농촌식용수안전이 보장되지 못하는 등 문제에 비추어 수리부는 도시농촌 물공급 일체화, 농촌 물공급 규모화 표준화건설을 힘써 추진하고 농촌 식용수안전을 빈곤해탈공략전의 기본과업으로 간주하며 식용수 불소 기준초과문제를 다그쳐 해결하고 농촌지역의 집중적 물공급률, 수도물 보급률, 물공급 보장률, 수질 기준 도달률을 한층 제고할 계획이다.
악경평 수리부 부장은, 2020년에 이르러 빈곤인구 식용수 안전문제를 전면적으로 해결하고 빈곤지역 수리 기초시설 공공봉사능력을 전국의 평균수준으로 격상시키며 물때문에 빈곤해진 돌출한 수리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것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