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체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미국이 이라크에 주둔군을 남겨둔 다른 한 목적은 이란을 감시하기 위한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라크에서 광범한 비난을 받았다. 살리 이라크 대통령과 기타 4명의 관원은 4일, 이라크는 기타 나라를 진섭하기 위해서가 아닌 테로주의 타격을 위해 미군의 이라크 주둔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살리 대통령은, 이라크는 “이라크를 린국을 공격하는 발판으로 간주하는 행위를 허용하지 않는다”며 이란과 여러 린국들과의 량호한 관계를 유지한것은 이라크의 근본리익에 부합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