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끼스딴 카미로브 외무장관이 5일 따슈겐뜨에서, 우즈베끼스딴은 아프가니스탄정부와 탈레반간의 직접적인 평화 담판을 우즈베끼스딴에서 개최하는데 모든 필요한 조건을 마련할것이라고 표했다.
우즈베끼스딴과 유엔 아프가니스탄 원조단은 쌍방간 협력의 중점 분야를 두고 론의했다.
쌍방은 국제테로주의, 다국 조직범죄, 불법 마약밀수 등 엄중한 도전과 위협을 두고 협력을 강화해 쌍방의 공동 리익을 수호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유엔 아프가니스탄 원조단 관계자는, 유엔 아프가니스탄 원조단은 아프가니스탄 평화진척에서 일관된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우즈베끼스딴을 찬상하고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