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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부문, 단거리 려객수송 고봉 맞이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2.07일 00:00
중국철도본사가 소개한데 따르면 2월 6일 전국철도 려객 발송량이 련인수로 767만명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8.5% 증가되였다.

이를 위해 철도부문은 208편의 렬차편을 증편하였다.

음력설 가족방문객과 관광객 등 단거리 려객이 급증하자 철도부문은 려객수송 사업에 대한 조직을 강화하고 기차역 봉사를 최적화하였으며 승강장 질서를 유지함으로써 려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가져다주고 려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질서있으며 또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북경철도국 그룹회사는 북경역과 북경 서역, 북경 남역, 천진역, 천진 서역, 석가장 역, 당산 역에 비지니스 대기 좌석구, 중점 려객 대기구, 어린이 오락구, 군인 대기구와 영아실 그리고 “애심 전문 입구”를 설립해 려객들의 부동한 수요를 만족시켰다.

상해철도국 그룹회사는 소주역과 무석역 등에서 철도 환승 지하철 일방향 안전검사의 검사면제 확인 작업을 시점적으로 진행해 려객들의 환승에 편리를 주었고 란주철도국 그룹회사에서는 이른바 “동방의 미소”등 봉사 브랜드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려객들이 공공 뻐스를 환승하고 무거운 짐을 드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특히 중점 려객들에게는 별도의 봉사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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