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와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제2차 회의가 각각 2019년 3월 5일과 3월 3일 북경에서 개막한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판공청과 전국정협 판공청은 중외기자들이 그 때에 가서 취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1일 선포했다.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는 북경시 부흥로을(复兴路乙) 11호 미디어센터에 보도중심을 설치하여 중외기자들의 두 회의에 대한 취재의 접대와 배치를 책임지게 된다. 보도중심은 2월 27일부터 정식으로 업무를 보게 된다.

　　무릇 ‘두 회의’ 취재를 요구하는 기자들은 신청해야 한다. 중앙보도단위의 기자들은 보도중심에 신청하고 지방대표단의 수행기자들은 각 대표단에서 보도중심에 신청하며 향항특별행정구의 기자들은 향항특별행정구주재 중앙인민정부 련락판공실에 신청하고 오문특별행정구의 기자들은 오문특별행정구주재 중앙인민정부 련락판공실에 신청하며 대만지역의 기자들은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에 신청하고 중국주재 외국 기자들은 보도중심에 신청하며 림시 중국에 오는 외국 기자들은 소재국주재 중국 대사관과 령사관 또는 우리 나라 외교부가 권한을 부여한 사증기구에 신청해야 한다. 기자들의 등록마감 날자는 2월 25일이다.

　　기자취재의 편리를 위하여 ‘두 회의’ 보도중심 웹페지는 제때에 취재정보와 취재와 관련된 자료와 정보를 발부하게 된다.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보도중심의 웹페지 주소는 // www.npc.gov.cn/pc/13_2이고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 보도중심의 웹페이지 주소는 //www.cppcc.gov.cn 이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