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사령부 오테르 사령관이 일전에, 수리아 주둔 미군 지면부대의 2천여명 장병이 몇주후 철수할수 있으며 철군시간은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에 대한 군사타격 진척에 달렸다고 표했다.
오테르 사령관은, 미군과 미군이 지지하는 쿨드 무력은 현재 수리아 동부지역에서 “이슬람국”과의 “최후전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철군결정을 선포한후 국내와 국제 동맹국의 우려를 자아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철군 결심을 재언명했다. 하지만 확실한 철군시간표는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