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국 각지에서 11일 이슬람 혁명 40주년 기념활동을 가졌다. 이란 정계와 군계 지도자들이 미국에 강경 립장을 밝히는 연설을 발표했다.
이날 수백만명 민중이 기념활동에 참가하여 미국과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구호를 높이 웨치면서 두나라 국기를 불살랐다.
수도 테헤란에서 많은 민중은 시중심의 자유 광장에 모였다. 이란 루하니 대통령은 45분간의 연설을 발표하여, 제재에 굴복하지 말고 각 류형의 미사일을 계속 연구 개발할것이라고 선언했다.
루하니 대통령은, 미국의 제재로 인해 일련의 경제적인 곤난을 겪게 될것이지만 우리는 서로를 도우면서 곤난을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미국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