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년래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발전과 더불어 온라인 쇼핑은 날로 많은 사람들의 생활습관으로 되였다. 올해 새“전자상거래법”이 공식 실시되였다.
전문가들은, 인터넷 쇼핑은 오프라인 구매와 마찬가지로 가격을 비교해 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절차마다 기록을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소비자협회가 2018년말에 발표한 “전자상거래법” 소비자 인지상황 조사보고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은 가짜상품이 란무하는 현상은 전자상거래 분야의 가장 돌출한 문제라고 인정했다. 이밖에 70.6%의 응답자들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가짜 상품을 구매한적 있다고 표했다.
중국소비자협회 전문가위원회 전문가이며 북경시법학회 전자상거래 법치연구회 회장인 구보창은, 진품과 비교적 근접한 모조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구매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에서도 가격을 대비해 보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