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8일 강소와 산동, 사천, 중경은 솔선수범해 고속도로 분계수금소를 취소하는 시점사업을 전개했으며 올해는 관련사업의 보급면을 한층 확대하게 된다.
교통운수부 도로국 손영홍 부국장은, 시점사업경험을 참답게 총화하고 방안을 최적화한후 제2진 시점사업을 전개하고 전국적으로 보급할것이라고 밝혔다.
교통운수부가 발표한 민생개선사업에 따르면 올해 교통운수부는 “고속도로 인공수금통로에서 모바일결제를 전면적으로 보급”하게 된다.
한편 올해 농촌지역의 도로 20만킬로메터를 재건하게 된다. 교통운수부 리소붕 부장에 따르면 빈곤지역 특히는 극빈지역에 대한 국가 철도망과 국가 고속도로망 통로건설을 강화하고 조건을 갖춘 향진과 촌에 대한 도로수선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달 교통운수부는 광동과 광서, 해남과 함께 “경주해협 운수봉사 3년행동계획”을 제정했다. 관련계획에 따르면 경주해협 운수망 매표봉사계통을 건설하고 려객과 차량에 대해 온라인 주문예약을 실행하며 운수사업을 최적화하고 운수효률을 제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