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께도니아 정부가 12일 밤 발표한 성명에서, 12일부터 마께도니아를 “북마께도니아 공화국”으로 공식 변경한다고 선포했다.
마께도니아 정부는 성명에서, 북마께도니아 공화국 헌법 개정안을 실시할 조건이 구비되였다고 밝혔다.
헌법 개정안은 일련의 의무를 산출하여 정부부문의 후속적인 공보에서 제기할 전망이다. 국명이 공식 변경되면서, 북마께도니아 공화국 정부는 국경과 공항 등 장소의 새 국명 표지를 교체하고 2주내에 모든 인쇄 자료의 국명 변경을 하게 된다. 이밖에 국가 은행은 지페 교체 계획도 제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