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료녕성 심무신구관리위원회와 디지털무역과학기술(북경)유한회사, 호마정기(豪玛鼎基)(료녕)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는 합작계약 체결의식을 진행했다. 돈황넷 · 료녕동북아국제디지털무역총부기지 프로젝트, 동북국제디지털무역총부기지 프로젝트가 료녕성 심무신구에 정착하게 된다. 료녕성 부성장, 료녕성 심무신구 당공위서기 진록평이 체결의식에 참가했다.

돈황넷은 국내 앞선 B2B 국제 (跨境)전자상거래 교역플랫폼으로서 업무는 글로벌 220여개 국가와 지구에 미치고 있다. 이번에 돈황넷·료녕동북아국제디지털무역총부기지 프로젝트는 총투자가 약 2억원이다. 이 항목은 디지털 무역 국제 전자상거래 운영관리기지, 디지털 무역 국제 전자상거래 혁신 창업 인재 기지 등이 포함되는 동북국제디지털무역총부기지를 건설하게 된다. 항목이 건설된 후 대량의 전자상거래 기업이 심무신구에 정착하게 되여 동북지구 최초로 “전 세계에서 구입하고 판매”하는 동북아 디지털 무역 플랫폼을 형성하여 3년내에 루계 수출 교역액 50억원을 쟁취한다.

호마그룹(豪玛集团)은 동북지역에서 규모가 비교적 큰 원스톱(一站式) 전자상거래 표준화 하청 봉사 제공상이다. 이번에 동북국제디지털무역총부기지 항목은 총 투자가 약 6억원 인민페로서 전자상거래 총부빌딩을 건설하고 인터넷 정합 마케팅, 전자상거래인재 양성, 플랫폼 건설, 농촌전자상거래, 국제전자상거래, 금융 대부금 등 다차원, 원스톱 전자상거래 해결방안을 제공하게 된다. 마헌걸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