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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운수 23년래 민항 승객 최고치 기록, 지난해 동기대비 10.4% 증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2.15일 09:37
북경 2월 13일발 인민넷소식: 13일 중국민항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음력설운수 23일전(1월 21일부터 2월 12일) 전국 승객운수량은 16.8억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0.63% 증가했다고 한다. 그중 중국 민항 총 운송승객은 4147.3만명으로 지난해 음력설운수 동기대비 10.4% 증가했고 각종 교통운수방식중 증속이 가장 빨랐다.

운수량이 늘어난 동시에 민항 운행질도 새로운 향상을 가져왔다. 더욱 많은 운송력을 제공하고 승객들의 순리로운 출행을 보장하기 위하여 민항국은 한 방면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전제하에 국내 각 공항의 보장용량을 적당히 제고했으며 다른 한 방면으로 상해 포동, 광주, 심천, 성도, 곤명, 항주, 중경, 서안, 우룸치, 삼아 등 10개 중추공항에서 국내 항공편 시간 연장 시점을 진행함으로써 운송력 공급을 증가했다. 음력설기간, 민항 항공편 정상률은 83.31%에 달해 대부분 승객들의 원활한 출행을 보장했다.

민항 서비스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민항국은 3월 1일부터 10개월간의 전문행동을 시작했다. 첫째, 전년 국내 객운항공회사 항공편 정상률을 80%로 유지하고 주요 공항 통과 정상률과 주요시간대 시발항공편 리륙 정상률은 85%에 달하도록 한다. 둘째, 천만급 공항 자주적 탑승수속 승객 비률이 70% 이상에 달하도록 한다. 셋째, 수화물 전체과정 추적, 전자운송상 등 민항서비스 정보화 항목을 점차 실시한다. 넷째, 승객, 수화물 주인 민항서비스 체험을 진일보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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