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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북극마을 "세계 가장 북쪽의 차이나타운"으로 변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2.15일 10:55
  (흑룡강신문=하얼빈) 2월13일 노르웨이의 북극마을 키르키네스가 '세계 가장 북쪽의 차이나타운'으로 변신했다. 이날 '세계 가장 북쪽의 차이나타운'을 주제로 한 2019 바렌츠패스티벌이 키르키네스에서 막을 열었다. 키르키네스는 2004년부터 해마다 다국가 패스티벌로 5일을 일정으로 바렌치 패스티벌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중국을 주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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