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무순시 동주구와 무순현의 '영지경제(飞地经济)' 단지(园区) 공동건설 계약 체결의식이 동주구 정부에서 진행되였다. 무순시 당위부서기, 시장 양유가 체결의식에 출석했다.
'새해부터 일을 하기 시작' '시작부터 막바지 노력을 한다', 성정부의 '착실히 일하는 것에 치중하고 강력히 집행하며 실시를 틀어쥐는' 동원 포치 대회와 무순시 '항목건설 및 자금유치, 인재유치' 사업동원대회의 요구와 포치에 따라 춘절후 1기 투자가 5억원인 상약그룹 (上药集团) 원료약 중간체 항목의 성공적 유치에 따라 동주구와 무순현은 '영지경제' 를 공동으로 건설하는 서막을 열었다.
동주구와 무순현은 행정구역 분계선을 타파하고 토지 공급과 수요의 모순을 돌파하여 ‘영지경제’ 단지를 공동으로 건설하는것을 통하여 고차원의 융합발전과 공영발전을 꾀했다.
료해에 의하면,지난해 전 성의 '영지경제' 추진 현장회가 열린후 무순시에서는 즉시로 '영지경제' 건설 사업을 가동했다. 선후로 령도체계, 격려정책, 사업방안, 심사 방법을 완벽화하고 ‘영지경제’를 힘써 발전하여 자금유치와 항목건설의 열조를 불러일으켰다.
무순시는 금년에 총투자 10억원 이상, 재정수입 1000만원을 실현하여 ‘영지경제’, 기업항목의 대발전을 착실히 하여 3년 내에 8개 산업단지가 전부 성급 단지에 진입하도록 쟁취할 예정이다.
마헌걸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