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신화통신] 핸드폰으로 가정의사를 청할수 있다. 일전 심양시위생보건위원회는 2019년 심양시는 온라인 가정의사 계약체결시스템을 가동해 시민들이 핸드폰 클라이언트를 통해 가정의사와 계약을 체결할수 있으며 원격진찰, 온라인 자문 등 의료봉사를 실현할수 있다고 밝혔다.
심양시위생보건위원회 기층위생건강처 처장 학의송은 심양시는 가정의사 계약체결봉사사업 강도를 확대하고 정보화 기술수단을 리용해 봉사질량을 높여 가정의사 계약체결봉사의 핸드폰 APP를 추천할 것이다. 사용호는 APP를 다운로드하면 대응 의료기구의 가정의사와 계약을 체결할수 있고 예약검사, 자문문진 등 의료봉사를 향수할수 있다.
학의송은 “그전에 주민들이 가정의사와 계약을 체결하자면 사회구역 위생원을 찾아가야 했지만 지금 가정의사 계약체결시스템이 가동된후 인터넷 계약체결, 온라인 문진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가정의사와 계약을 체결한 주민들은 개별적인 건강관리봉사를 제공받을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현재 심양시가정의사계약체결봉사팀은 이미 2163개에 달하며 로인, 임산부, 만성질병 환자 등 중점군체에 대한 계약체결률이 60%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심양시는 서류를 만들고 카드를 작성한 빈곤인구 및 계획출산 특수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의사 계약체결봉사의 전면피복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