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화인민공화국설립 70주년을 경축하고 애국주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중공중앙선전부, 중앙문명판공실, 교육부, 문화관광부,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중국작가협회는 공동으로 ‘나와 나의 조국’ 공모를 정식으로 가동하고 전국 범위에서 공모작품을 접수한다.
공모작품은 중화인민공화국 설립70주년 이 주선을 둘러싸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심도깊게 관철하며 ‘개인’과 ‘국가’의 관계를 시각으로 문학작품 형식으로 중국공산당 령도하에서 거둔 휘활한 성과를 전시함으로써 중국인이 행복한 생활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신면모를 생동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작품을 통해 인민대중이 조국에 대한 깊은 정을 표현하고 전국 각 민족 인민들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주위에 긴밀히 단결돼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전면적으로 초요사회 승패를 결정짓기 위해 그리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시종 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공모작품은 오는 6월 30일을 공모 마감일로 정하고 문학, 포토, 동영상의 형식으로 보내오면 된다. 작품은 반드시 순수 창작품이여야 하고 국가 정식 출판물에 발표한적 없어야 하며 체재가 요구에 부합되여야 한다.
공모자는 보내온 작품에 대한 완정한 저작권이 있고 보내온 작품이 제3자에 대한 저작권, 초상권, 명예권, 사생활 침해권 등을 비롯한 합법적 권익을 침해해서는 안된다.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리론연구실에서 이번 공모전을 조직하고 전개한다. 공모가 끝나면 조직위원회에서는 관련 예술분야의 전문가를 각각 청해서 평선위원회를 조성해 평심한 다음 부동한 예술분야에 따라 장려를 한다. 우수한 작품은 중앙주요 매체에 발표하고 책을 만들어 출판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