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2019년 정월대보름 야회”가 가무와 노래, 희곡, 민속 등 프로그램으로 농후한 설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번 야회는 사상성과 예술성, 관람성을 겸비한 프로그램과 내용으로 전국 여러민족 동포들의 정월대보름의 뜨거운 설분위기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야회는 음력설의 분위기를 연출했고 예술방식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이하는 군중들의 념원을 표달하였으며, 인민의 행복감과 획득감, 자호감을 기록하고 예술성, 사상성, 인민성을 겸비한 문화성회를 통해 새로운 한해에 새로운 활력을 주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