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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국무원, <광동-향항-오문 대만구 발전전망계획요강> 인쇄발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2.20일 14:47
북경 2월 18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국무원은 을 인쇄발부함과 아울러 통지를 내여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시달할 것을 요구했다.

광동-향항-오문 대만구에는 향항특별행정구, 오문특별행정구와 광동성 광주시, 심수시, 주해시, 불산시, 혜주시, 동관시, 중산시, 강문시, 조경시(이하 주강삼각주 9개 시로 략칭)가 포함되고 총면적은 5만 6000평방킬로메터이며 2017년말 총인구가 약 7000만명으로서 우리 나라의 개방정도가 가장 높고 경제활력이 가장 강한 구역의 하나로서 국가발전대국에서 중요한 전략적 지위를 갖고 있다. 광동-향항-오문 대만구를 건설하는 것은 새 시대에 전면적 개방 새로운 구도의 형성을 추동하는 새로운 조치일 뿐만 아니라 또한 ‘한 나라 두가지 제도’사업의 발전을 추동하는 새로운 실천이다.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한나라 두가지 제도’방침을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관철하며 광동, 향항, 오문의 종합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내지와 향항, 오문의 협력을 심화하며 국가경제발전과 대외개방에서 광동-향항-오문 대만구의 버팀목과 선도역할을 더한층 제고하고 향항, 오문이 국가발전대국에 융합되는것을 지지하여 향항, 오문 동포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향항, 오문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유지함으로써 향항, 오문 동포들로 하여금 조국인민과 함께 민족부흥의 력사적 책임을 공동으로 짊어지고 조국번영부강의 위대한 영광을 공동으로 누리게 하기 위해 본 전망계획을 편성했다.

본 전망계획은 광동-향항-오문 대만구의 당면과 금후 한시기 협력발전을 지도하는 강령성 문건이다. 전망계획은 단기적으로 2022년까지이고 장기적으로 2035년까지 전망했다.

전문: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9-02/19/nw.D110000renmrb_20190219_2-0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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