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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 빈곤지역 농민 인당 가처분소득 9298원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2.21일 09:04



녕하 빈곤지역 농민 인당 가처분소득 9298원

전해 대비 11.4% 성장

[은천=신화통신] 녕하회족자치구구빈판공실에에 따르면 지난해 녕하빈곤지역 농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9298원에 달하여 11.4% 늘어났으며 성장속도가 전반 자치구의 평균수준보다 2%포인트 높았다.

소개에 따르면 녕하는 지난해에 11만 5000명의 서류를 작성하고 카드를 만든 빈곤인구들의 빈곤탈출과 퇴출을 실현하고 빈곤발생률은 6%에서 3%로 하락했다. 그중 녕하는 산업빈곤해탈부축을 추진하여 산업대상, 기술강습, 소액신용대출, 돕기와 부축조치, 농업보험 "5가지가 농호에 진입"하는 부축체계를 구축하고 초원과 축산업, 구기자, 포도, 탄양 등 견인역할이 뚜렷한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향촌관광,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경영형태을 추진하여 생산발전을 통해 9만 4000명의 빈곤퇴치를 촉진하였다.

동시에 녕하는 재배호와 양식호, 농민합작사, 룡두기업 등 신형 경영주체의 견인역할을 발휘하여 자산수익 빈곤해탈부축을 탐색, 전개하고 집체경제를 발전 장대시켜 1100개 빈곤촌의 거의 절반 집체경제수입이 5만원을 넘어섰다.

녕하는 또 양성훈련에 의한 취업빈곤해탈부축을 강화하고 “주문식”,“배달식”을 양성훈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한해동안에 빈곤인구 8만여명을 양성훈련시켰으며 빈곤해탈부축직장 173개를 건설하여 거의 만명을 육박하는 빈곤지역 로동력의 가까운 당지에서의 취업을 실현했으며 해마다 3500개 공익성일터를 사들여 서류를 작성하고 카드를 만든 빈곤로동력의 최저생계보장과 취업에 사용하였으며 격지 로무협조를 강화하고 로무접속 조직화 정도와 취업의 질을 제고하여 4300명 빈곤인구의 격지취업을 실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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