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이 21일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민영기업, 소형 령세기업 등 중점 분야와 박약한 고리의 금융봉사 한계가 개선되여 “량이 증가하고 가격이 인하되며 보급면이 확대되고 다시 열기를 띠는” 특점을 보였다.
인민은행이 발표한 2018년 4사분기 중국화페정책 집행보고에 따르면 구조성 화페정책 도구가 인도작용을 발휘하고 소형과 령세기업, 민영기업의 융자환경을 지지하고 개선하는 분야에서 비교적 좋은 효과성을 거두었다.
수치를 보면 2018년 일반 특혜성 소형 또는 령세기업 대출이 크게 늘어 년말 잔액이 2017년 동기대비 8.2 퍼센트 포인트 성장했다. 한편 융자원가가 하락되여 12월에 신규 발급한 1000만원이하 소형과 령세기업 대출리률이 평균 6.28%를 기록해 2017년 동기대비 0.26 퍼센트 포인트 하락했다. 이밖에 2018년말 일반특혜성 경로의 소형과 령세기업 주체에 대한 금융기구의 신용 공여가 천8백15만개에 달해 2017년 년말보다 465만개 늘어 성장폭이 34.5%에 달했다.
인민은행은, 안정하고 건전한 화페정책을 실시하려면 한면으로 류동성의 총량을 파악하고 신용이 지나치게 수축되여 실물경제를 충격하는 것을 피면하며, 맹목적인 지원정책으로 구조석 차입축소에 영향주는 것을 피면해야 한다고 전했다. 다른 한면으로 류동성의 투입방향을 파악하고 구조성 화페정책도구의 정밀 지원 작용을 발휘하기에 힘써 총량이 적당한 동시에 미시적 시장주체의 활력을 활성화시키는데 력점을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