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행보험업감독관리위원회 관계자가 25일 국무원 보도판공실 소식발표회에서, 2년간의 노력을 거쳐 각종 금융면의 혼란세가 효과적으로 억제되고 금융 위험부담이 산발상태로부터 누그러지는 상태로 전변되였으며 더 많은 금융자금이 실물경제에 흘러들고있다고 표했다.
2017년초부터 은행보험업은 실물경제를 떠나 가상경제로 옮겨지고 돈으로 돈을 부풀리는 여러가지 활동을 단호히 정돈함으로써 금융생태가 점차 좋은 방향으로 전변되였다. 은행보험업감독관리위원회의 소식에 따르면 우리나라 거시적 레버리지률이 과거 년평균 10% 포인트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지난해부터 안정세를 찾아가고있다. 그림자 금융이나 교차 금융의 위험부담이 지속적으로 누그러들었고 2년간 이 부류의 위험부담 자산규모가 약 12조원 줄었다.
구조적인 차입해소도 예기 목표에 도달해 2년동안 은행업은 루계 불량 대출 3조 4천 8백억원을 처리함으로써 신규 대출금 발행에 적시적으로 자리를 내주었다.
한편 감독관리부문은 법과 규정을 어긴 각종 금융활동을 지속적으로 정돈하였다. 2년동안 불법 경영한 은행보험기구 근 6천개를 처벌했고 관계자 7천여명을 처벌했다. 2018년 각지에서는 관련 금액이 억원이상에 달하는 대형 사건 8백 87건을 응징했는데 관련 총 금액은 4천여억원에 달했다. 그리고 불법 모금 관련 단서 4천 6백여건에 대해 조기경보를 내고 천 7백여건을 립건 수사하였다. 당면 불법 모금 관련 위험부담이 많이 억제되였다. 량적인 위험부담이 뚜렷이 하락했고 위험부담 처리가 타당하고 안정적이였으며 질서적이였다.
은행보험업감독관리위원회 왕조성 부주석은, 2년간의 노력을 거쳐 각종 금융 혼란세가 효과적으로 억제되고 금융위험부담이 산발적이던데로부터 누그러드는 추세로 변했으며 또 기본적으로 억제되고 금융자금이 실물경제를 탈리하던 국면을 돌려세우게 되였다고 말했다. 한편 왕조성 부주석은, 이로써 국제적으로 일부 사람들이 중국의 그림자 금융의 야만적인 성장과 부동산의 과열현상은 중국의 계통적인 금융위험과 금융위기를 초래할것이라고 한 예언을 타파하였다고 강조했다.
왕조성 부주석은, 금융 위험부담을 방지하고 해소함에있어서 공략전을 잘 치러야할뿐만 아니라 지구전도 잘 치를 준비가 되여야한다고 표했다. 부동산 분야의 금융 위험부담 감독관리문제와 관련해 왕조성 부주석은, 투기 성격을 가진 개발항목과 개인 대부금을 엄격히 통제하고 부동산 금융위험 부담에 대해 경각성을 늦추지 말며 부동산 개발 대부금과 개인 대출금에 대해 계속 신중한 대출표준을 실시하고 특히 투기 성격을 가진 개발항목과 개인대출을 엄격히 통제함으로써 부동산 금융 위험부담에 큰 문제가 나타나지 않도록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