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에서 촌마을청결행동 다그쳐 실시
인쇄 발부
[북경=신화통신] 25일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이 인쇄 발부된뒤 전국 각지에서는 제때에 포치하고 부분적 현과 향, 촌에서 형식이 다양한 촌마을청결행동을 전개하여 촌마을면모가 일신되고 농촌거주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다.
농업농촌부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2018년 12월 29일, 중앙농촌사업지도소조판공실, 농업농촌부 등 18개 부문에서는 련합으로 을 인쇄발부하였다. 당면 농촌환경위생에 영향주는 두드러진 문제에 비추어 은 중점적으로 촌마을내에서의 “세가지 정리와 한가지 개변”을 잘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즉 농촌생활쓰레기를 정리하고 촌마을의 못과 도랑을 정리하고 가축가금 양식 분변 등 생산페기물을 정리하며 농촌거주환경에 영향을 주는 불량 습관을 개변시킨다는 것이다.
이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촌마을청결행동의 실시는 농촌거주환경 정돈사업을 추동하는 한가지 기초적인 공정이다. 현재 27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촌마을청결행동 실시방안을 출범하였다. 복건, 안휘, 귀주, 사천, 중경, 내몽골 등 성, 자치구, 시에서는 가동식을 조직하거나 화상회의를 소집하여 전문적으로 포치했다.
그중 호남성은 농민공들의 귀향과 학생들이 방학하여 음력설을 보내는 유리한 시기를 틀어쥐고 각측의 력량을 동원할 것을 명확히 요구하였다. 기관간부들을 조직해 촌과의 련결을 지도하고 촌마을 청결활동에 참가하도록 하였으며 광범한 당원들을 조직하여 앞장서 촌마을청결행동에 참가하도록 하였으며 부련회에서 앞장서 광범한 농촌녀성들을 조직하여 울안청결활동을 전개하고 공청단위에서 앞장서 농촌청년들을 조직하여 농촌공공구역 위생청소에 참가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각지에서는 농민군중들의 “자신의 일은 자체로 처리”하는 자각성을 불러일으켰으며 백성 주변의 작은 일부터 틀어쥐고 촌마을 환경위생의 주인공의식과 생태환경보호의식을 양성시켰다.
이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각지에서는 “세가지 정리와 한가지 개변”의 기초상에서 당지 실제와 결부시켜 아주 특색 있는 촌마을 청결행동을 전개하였다. 례컨대 사천성에서는 “세가지 정리와 한가지 개변”의 기초상에서 도시와 농촌 결합부, 관광풍경구, 큰 촌과 큰 진을 중점구역으로 하고 강가, 연하, 연도의 환경관리를 돌출히 하도록 명확히 하였고 흑룡강성은 장작, 풀더미 정리와 촌마을 록화 전개 등 내용을 증가하였으며 절강성은 “물업의 농촌 진입”, “매일 생산된 것을 그날로 정리”하는 등 효과적인 방법을 보급하였다.
이 책임자는 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각지에서는 촌마을청결행동을 실시하는 과정에 일부 문제도 드러났다. 례컨대 부분적 지역의 긴박감이 부족하고 부분적 구, 현은 기구개혁을 아직도 완수하지 못했고 촌마을청결행동을 추진하는 부문의 책임을 제대로 시달하지 못했으며 일부 지방은 군중들의 참여 적극성을 제대로 불러일으키지 못했고 청소와 청결결유지의 장기적인 효과기제가 아직도 전면적으로 피복되지 않은 등 문제이다. 반드시 깊은 중시를 돌리고 사업강도를 일층 강화하여 촌마을의 면모를 절실히 일신시켜 군중들의 획득감, 행복감을 증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