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퇴역군인봉사중심 현판 설립
[북경=신화통신] 국가퇴역군인봉사중심이 26일 북경에서 정식으로 현판식을 갖고 설립되였다.
퇴역군인사무부 책임자는 국가퇴역군인봉사중심의 구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정신을 관철하고 중앙결책과 포치를 시달하는 중대한 조치이며 퇴역군인사업 력량을 강화하고 퇴역군인봉사보장수준을 더한층 제고하는데 대하여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소개했다.
국가퇴역군인봉사중심은 주로 퇴역군인 취업창업부축, 우대무휼부조, 위문방문, 민원접대 권익보장 등 사무적 사업을 감당하며 이는 퇴역군인봉사보장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알려진데 따르면 성, 시, 현급 퇴역군인봉사중심, 향진(가두), 촌(사회구역) 퇴역군인봉사소가 전면적으로 설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