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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양, 전국정협 제16차 주석회의 사회소집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2.28일 09:14
북경 2월 26일발 신화통신: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제16차 회의가 26일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회의를 소집함과 아울러 연설했다.

회의는 최근 습근평 총서기의 인민정협사업에 관한 중요연설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 준비사업상황 회보를 청취했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이 되는 해이며 올해의 ‘두 회의’를 잘 개최하는 것은 의의가 중대하다. 정협 전체회의는 정협이 직능을 리행하는 최고형식으로서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를 참답게 잘 준비조직하여 인민정협의 전문협상기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공감대를 촉진하고 인심을 응집시킴으로써 정협의 전년사업을 위해 첫걸음을 잘 떼고 출발을 잘하기 위해 기여해야 한다.

회의는 과 을 심의통과했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품질을 정협사업의 두드러진 위치에 올려놓는 것을 견지하고 협상의정 품질 건설을 대대적으로 강화하여 수량과 형식에 치우치던데로부터 품질과 효과를 중시하는데로의 전변을 힘써 실현해야 한다. 협상의정 품질평가의 위원 직책리행 사업에 대한 격려와 선도 역할을 절실히 발휘시켜 위원들이 정치파악능력, 조사연구능력, 군중련계능력, 협력하면서 함께 사업하는 능력을 제고하여 인민정협사업의 전면적인 품질제고와 효률증가를 촉진해야 한다.

회의는 전국정협주석회의 2019년 학습계획을 통과했으며 관련 인사사항(초안)을 연구함과 아울러 전국정협 13기 상무위원회 제5차 회의 심의에 제청했다. 회의는 또 당면의 국제 전략정세를 둘러싸고 주석회의 2019년 제1차 단체학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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