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27일 전국정책성 재고량 량과 질 대점검 동원 영상전화회의에서 연설했다.
한정 부총리는, 전국 정책성 재고량의 량과 질 대점검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중대 결책포치라고 말했다. 한정 부총리는 각 지와 각 부문은 중시도를 높이고 대점검 사업을 실속있게 잘해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천하 재고량을 시종일관 잘 관리함으로써 당과 국가에 실제적인 “정확한 장부”를 제출하고 나아가 국가 량식안전 확보를 위해 기여할 것을 각 지과 각 부문에 요구했다.
한정 부총리는, 이번 대점검 사업은 문제의 해결방향과 결과적인 성과를 반드시 견지하고 재고량의 량과 질을 명확히 점검해야 할뿐만 아니라 존제하는 우환들을 사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점검 결과를 운용해 저장량 입고까지의 구체적인 빅데이터 자료를 만들고 온라인 실시간 감독관리를 실시하며 재고량 관리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량식안전보장 관련 립법과 규정 수정 행정을 다그치고 개혁을 통해 정부 량식저장관리 체제를 완비화해야 한다.
한정 부총리는, 실제로부터 출발해 방법과 방식을 창조혁신하고 세밀하고도 정밀하게 실제적이고도 현실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대점검의 제반 과업을 목표대로 빠짐없이 추진할 것을 각 지와 각 부문에 요구했다. 통합적인 조률을 강화하고 각 부문간의 조률기제의 “전반 조률관리” 작용을 충분히 발휘시키며 지방 각급의 대점검 조률기제도 협동과 련동를 강화하여 강대한 사업합력을 형성해야 한다. 사업책임을 확실히 하고 중앙 재고량 관리와 중앙직권량식정책 집행상황에 대한 심사와 감독을 강화하며 대점검 사업을 국무원 량식안전 성장책임제 심사내용에 포함시켜 지방정부와 정책집행 주체적 책임을 점진적으로 관철해 나아가야 한다. 보장조치를 완비화하고 정치를 잘 알고 감당력이 있으며 업무가 익수한 동지들을 대점검에 참여시키고 경비보장과 장비보장을 강화해야 한다.
하립봉이 대회에서 전국 대점검 시점사업 상황을 통보하고 구체사업을 포치했다. 흑룡강,호북,광동,섬서의 관련 책임자들이 분회장에서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