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황곤명이 최근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5세대 네트워크 뉴미디어 실험플랫폼을 시찰했다. 황곤명 부장은, 기술의 창조적 혁신으로 매체의 변혁을 이끌어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량질의 내용을 인민에게 선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은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화위사와 손잡고 국가급 첫 5세대 네트워크 뉴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했다.
현재 플랫폼 측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2개 시점도시 5세대 네트워크 4000픽셀 해상도의 초고화질 내용송출을 완수했다. 5세대 네트워크 이동식 제작, 가상현실 제작, 가정내 시청환경 시스템 등 기술서비스도 기본적으로 골격을 갖추었다.